
월급쟁이부자들 30대 첫 내집마련, 신혼집 구하기

안녕하세요 이댕입니다 :)
예비 배우자 블로그를 빌려 월급쟁이부자들 내집마련 후기를 가져오게 되었네요.
글을 쓰려니, 내집 마련에 대한 동기였을까요? 아니면 서러움이었을까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나 잘 살아보고 싶어' 라고 다짐했던 저의 첫 마음이 생각이 납니다.
" 나 잘살아보고 싶어 ” - 저의 첫 마음 이었던 것 같아요
누구나 다 그렇듯 최고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나름 노력해온 것 같았는데,
취업을 위한 첫 발걸음부터 20년도 코로나 시기를 만나 취업 문이 닫혔고, 이러다 아무것도 못하겠다 싶어 꿈도 틀어버리고 맞이한 시기가 21년도였습니다.
당시 주식도, 부동산도 모두 상승하던 상승장에 저는 그야말로 아무 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없는 쌩 신입이었습니다.
다들 상승장에 올라타서 였을까요? 수요는 없었으나 선배님들은 여러가지 조언과, 자랑 공급(?!)을 해주셨고, 뉴스에선 벼락 거지 얘기가 나왔습니다.
당시 저는 내가 원하는 회사도, 꿈도 아닌 곳에 작고 귀여운 월급을 받으며
벼락 거지가 되어 버린 것 같아 인생 첫 월급인데도 기쁘지 않고 오히려 속상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그 덕분에, 결핍 덕에 분노한 장그래는 열심 모드로 직장도 옮기고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지 책도 읽고 고민도 해본 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월급쟁이부자들과 부0남/김0투/O작가 등 유튜브들도 보고 종잣돈도 모으고 (똑똑하게는 못했고 소비줄이기 방식으로 모았어요)
책도 읽고 강의도 들어본 것 같아요!
다만 여기서 문제는 씨드가 부족했기 도 했지만, 어느새 저는 실행가보다 이론가가 되어있더구요! (그냥 잘모르면서 두려웠었나봐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23년에 내마기 온라인으로 들었습니다. 당시 너나위님이 지금 무조건 집사라고 강의 비용 몇배는 벌게 해주겠다고 하셨는데..
그 좋은 시기에 난 돈이 부족하니까 경매를 해야겠다 하고 다른 분의 경매 강의 들었어요.
근데 경매도 현실적으로 월급쟁이가 챙기기 쉽지않았고, 만년 이론가로써의 레벨만 한 층 높아졌습니다 하하 참
초반부가 길었는데, 무튼 전 만년 이론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실행해야한다는 것을 머리로만 알고 있는 이론가요..!
근데 결혼도 앞두고 이젠 때가 되었다 생각했던 것일지 월부에 다시 들어가겠다고 여자친구에게 선언하고!
내마기부터내마중/ 내마실까지 모두 조모임에도 참여하면서 달라졌습니다! (어쩌면 머리끄댕이 잡힌걸지도 몰라요)
열심히 하시는 분들 정말 많았고 저도 월부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신기하게 내집 마련에 대해 배워가며, 집 뿐만아니라 인생을 잘사는 법(?!), 강사님들의 마인드들을 어깨 넘어 배운 것 같아요.
그래서 내집 마련을 수단으로 인생을 잘 살고 싶어졌습니다!
무튼 다시 돌아와서,
그리고 이건 자랑인데요. 최종적으로 내마실 5조를 만납니다! 진짜 열정 가득 팀원들과 너무도 든든한 다랭튜터님,
정말 완벽한 케어를 해주셔서 월부 직원 아니신지 잠깐 의심할 정도(?!)였던 달리 조장님을 만났구요 (조장님 진짜 아니죠..?!)
이 분들과 함께 공부하고 얘기하면서 스스로 머릿속에 하나의 생각이 스쳤습니다. “이제 결정 하자! ” 신기했습니다.
만년 이론가였던 저한테 스스로 확신이 서는 순간 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내집마련 코칭과 구해줘 내집을 통해 튜터님과 함께 실행했습니다!
지금도 신기하구요, 스스로 내린 선택이기에 행복합니다! 돌이켜보면, 확신이 부족했고, 막연해서 두려웠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답은 저한테 있다는 것도 배웠어요! 3개월 과정을 통해 스스로 결정하고 실행하게 해준 월부와 내마기, 내마중, 내마실을 통해 만난 분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 )
하하, 이렇게 글을 다썼지만.. 템플릿을 안 맞출 수 없기에! 조금 더 끄적여봅니다
1) 자기소개 : 광고&미디어&마케팅 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야근 많아요..) / 30대 이구요/ 결혼을 앞두고 있어요
2) 내집마련을 하게 된 계기 : 신혼집은 전세가 아닌 내집 마련으로 시작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3) 내집마련을 위한 실행 : 내마기/내마중/내마실/프리미엄패키지(구해줘내집,코칭) / 동안구/광명을 주로 공부했고 임장을 다녀왔어요
내집마련 하고난 후 소감 : 행복합니다 :)
지금 고민하는 분들께 한마디 : 튜터님한테도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 집 마련 할 때 강의 안 듣고 어떻게 집사는 건지 말이 안돼요" 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속 뜻은 내집마련 강의 듣고 과제도 열심히 했으니까, 저 완벽하진 않아도 할 수 있겠다 싶어요 라고 사실은 스스로 알고 있었던 건 아니었을까 싶어요!
여러분들이 강의도 듣고 과제도 하셨다면 (머리끄댕이 잡혔다면) 어느샌가 스스로 알게 되지않을까 싶고
그걸 이론만 알지 말고 실행하시면 다음 스탭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내집 마련 이거 끝 아니고 시작 이래요ㅜ!)
그리고 머리끄댕이 너무 오래잡히면..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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